생활용품 전문 브랜드 이야가 피부관리를 위한 갈바닉 마사지기인 이야 갈바닉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기존 자사 브랜드인 청훈의 디웰 갈바닉과 달리 LED Beauty Lights가 탑재되어 새롭게 출시되었으며, 업그레이드된 LED Beauty Lights는 수분모드와 영양공급 모드에서 사용 가능하고 자동적으로 Beauty Lights가 켜지는 등, 사용 편리성이 한층 강화됐다."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이야 갈바닉은 각 모드별 5단계의 강도로 나뉘어, 피부타입이나 환경에 따라 설정해서 사용이 가능하며, 오랫동안 사용해도 손이 편안한 곡선 디자인을 채택하여 편안한 그립감으로 사용 중 불편함을 최소화했다. 이밖에도 USB 충전으로 어디서나 충전해서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기기 헤드의 헤드링은 간편하게 탈부착이 가능해 화장솜이나 패드를 끼워 사용할 수 있으며, 갈바닉 패키지 안에 화장패드를 기본으로 제공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좋은 제품을 더욱 좋은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전달하고 싶다. 이야는, 신상품을 비롯해 다양한 생활용품을 출시 및 판매할 예정이며, 제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해당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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