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나 ‘데미지 커버 헤어 에센스’ (사진=하이예나 유튜브)

헤어 브랜드 보다나(VODANA)의 ‘데미지 커버 헤어 에센스’가 인기 크리에이터 ‘하이예나’ 큐레이션 패키지에 참여해 오픈 당일 완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예나 박스’는 40만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한 인기 크리에이터 하이예나가 애정하는 아이템들로 구성한 뷰티 큐레이션 박스다. 최대 80% 할인가로 선보인 큐레이션 패키지는 한정 수량으로 제작됐다. 보다나 데미지 커버 헤어 에센스는 ‘예나 박스’를 구입한 선착순 500명에게 증정되었으며 4월 13일 판매 당일 준비 수량이 모두 매진되면서 완판을 기록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보다나 ‘데미지 커버 헤어 에센스’는 젖은 모발과 마른 모발에 모두 사용 가능하며, 고데기 또는 드라이기 등 열 기기 사용 전 모발에 도포하면 열로 인한 모발 손상을 최소화해주는 제품이다.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에서 진행한 효능평가시험을 통해 열 자극으로부터 모발을 보호하는 효과가 있음을 검증받았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크리에이터 하이예나는 지난 12일 공개한 콘텐츠를 통해 '보다나 데미지 커버 헤어 에센스는 스타일링 전에 사용하면 열로부터 모발을 보호해주고 영양까지 채워주는 헤어 에센스로, 수분감이 많고 산뜻한 크림 제형으로 모발에 정전기 많이 일어나는 분들이 사용하기 좋고 윤기있는 스타일링을 원하시는 분에게도 추천한다''고 소개하기도 했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한편, ‘데미지 커버 헤어 에센스’는 인체유해성분인 합성 계면 활성제, SLS, SLES 등이 함유되어 있지 않으며 미산성~중성의 pH밸런스를 갖춰 모발과 두피에 자극 없이 사용 가능하다. 또한 재활용 용이성을 높인 친환경 소재로 용기와 캡을 제작해 지구와 환경까지 살피는 착한 소비에 앞장섰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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