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한스타일

글로벌 럭셔리 패션&라이프스타일 온라인 플랫폼 한스타일(대표 한창훈)이 ‘LOVE & THANKS FESTA’ 프로모션을 내달 16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LOVE & THANKS FESTA’ 프로모션은 가정의 달을 맞아 소중한 사람에게 프리미엄한 선물을 준비할 수 있는 기회로, 최대 25% 쿠폰 할인 혜택부터 어린이날 ‘100원 딜’, 제주 숙박권 이벤트 등 다채로운 혜택으로 인기 브랜드를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고 전했다.

어린이날 100주년을 기념해 진행되는 키즈 아이템 ‘100원 딜’ 이벤트는 MSGM, N21, 마르니, 지방시, 보보쇼즈(BOBO CHOSES) 등의 프리미엄 아동복 라인을 단 1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100원 딜’ 이벤트는 한스타일 모바일 APP과 홈페이지에 매일 오전 11시에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선물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인기있는 상품을 키워드별로 추천해주는 ‘선물 추천 기획전’도 마련된다. 럭셔리 백, 지갑&키링, 쥬얼리, 홈데코, 조명, 폰케이스 등 어린이날, 어버이날 선물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맞춤형 선물을 제안한다. 특히 MSGM, N21, JW 앤더슨, 메종키츠네, MM6 키즈, 마르니 키즈 등 MZ 세대가 사랑하는 트렌디한 라인업을 중심으로 할인 혜택을 강화해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의 신상 아이템을 최대 86%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한스타일은 해당 프로모션을 통해 구매 금액대별 쿠폰 증정을 통해 추가 할인 혜택을 대폭 강화했다고 전했다. 40만원 이상 구매 시 10만 원, 25만 원 이상 구매 시 6만 원, 15만 원 이상 구매 시 3만 원, 10만 원 이상 구매 시 1만 5천원의 할인 쿠폰으로 금액대별 할인 혜택을 다양하게 제공한다. 또한 제품 구매 후 포토 리뷰를 남긴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제주 조천마실 숙박권(1박)을 선물로 증정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한스타일은 ‘오늘도착’ 및 ‘새벽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스타일의 새벽배송 서비스는 전체 물량 중 독보적으로 많은 비중에서 이용이 가능해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높여 바쁜 일상에 미처 선물을 준비하지 못한 고객을 겨냥한다.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면 해외 직구가 필요한 상품들을 당일 또는 다음 날 새벽에 빠르게 받아볼 수 있다. ‘오늘도착’의 경우 오후 3시까지 주문 시 당일 저녁 7시까지, ‘새벽배송’은 오후 11시까지 주문 시 다음 날 새벽 7시까지 배송된다. ‘오늘도착’ 및 ‘새벽배송’ 서비스는 일부 품목 및 서울·경기 일부 지역에 한해 제공된다.

한스타일 온라인사업부 김혜진 이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소중한 지인에게 특별한 선물을 전할 수 있도록 다채롭고 합리적인 혜택을 풍성하게 준비했다”며 “럭셔리 패션 플랫폼 한스타일이 엄선한 특별한 선물과 함께 가족, 지인분들에게 마음을 전하는 따뜻한 가정의 달이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한스타일은 2001년 설립 이후 프렌치 시크 스타일의 대표 브랜드인 ‘이자벨 마랑’, 핸드메이드 스니커즈로 MZ 세대를 사로잡은 ‘골든 구스’, 럭셔리 레더 굿즈 하우스 ‘델보’ 등 해외 인기 럭셔리 브랜드를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하며 온·오프라인 명품 시장에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에는 MZ 세대의 인기를 한 몸에 입은 MSGM, N21, JW엔더슨, 스포티앤리치, 하우스 오브 써니 등을 포함한 약 600여 개의 브랜드를 수입, 전개하며 프리미엄 패션&라이프스타일 큐레이션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굳히고 있다. 한스타일에 업데이트되는 다양한 브랜드 및 신상 아이템은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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