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멍멍하누

강아지 수제간식 기업 멍멍하누가 한우 100% 간식을 내세우며 본격적인 브랜딩에 나섰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한우는 소중한 반려견들에게도 최고 인기 간식이다. 멍멍하누는 한우를 키움으로써 식재료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만큼 까다롭게 골라 직접 공수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원적외선 건조방식을 통해 원물 파괴, 영양 파괴 없이 맛과 향을 유지하는 것이 비결이다. 저온으로 속부터 건조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열풍 건조와 달리 유통기한 또한 오래 유지할 수 있다."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건강을 생각하는 소비자들은 수제 간식을 많이 찾지만 첨가물을 사용하지 않는 특성상 유통기한이 짧을 수밖에 없다. 하지만 원적외선 건조방식을 통해 좋은 맛과 향을 유지시키며 짧은 유통기한 문제까지 해결하였다. 이를 기반으로 한우를 식재료로 하여 프리미엄 반려견 간식 브랜드로서 견주들의 고민을 해결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한편, 멍멍하누는 ESG 경영이 대두되는 만큼 배송과정에서 아이스박스 등 불필요한 포장재를 사용하지 않고 재활용 가능한 크라프트 포장을 사용하는 등 환경 이슈에도 경각심을 갖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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