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금강보청기

금강보청기 서산점이 다가오는 가정의 달을 맞아 보청기 분실 6개월 이내 분실시 재 제작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일부 제품 6개월 내 분실시 재 제작 제품을 선택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서산 금강보청기는 난청 고객들이 방문시 알맞은 보청기들을 제공 받을 수 있도록 세계 6대 브랜드를 취급하는 멀티점으로 운영중이며 난청 고객들이 알맞은 보청기들을 제공 받을 수 있도록 청력 검사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난청의 정도가 심한 경우 말소리의 탐지 및 이해에 어려움을 느끼는 환자들이 늘어나고 있어 최근에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님 효도 선물로 보청기를 선물 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보청기는 착용 시 난청 환자에게 큰 효과를 볼 수 있으며 금강보청기 서산점에서 구매시 '보청기 분실 보험'으로 6개월 이내에 분실시 재 제작도 가능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포낙, 스타키, 오티콘, 벨론, 와이덱스, 지반토스 등 다양한 보청기를 선보이고 있다."라며 "전국 110여개의 센터로 사후관리까지 책임지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방문이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 상담도 가능하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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