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015B 장호일 (오른쪽) 한류 명품브랜드 최야성의 최야성 회장 [자료제공 / 최야성]

최근 2022 대한민국 파워리더대상에서 ‘명품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브랜드 최야성이 꾸준한 새 앨범 발매와 공연 등 왕성한 활동으로 시대를 풍미한 015B 장호일과 인기 걸그룹 버스터즈를 협찬했다고 밝혔다.
 
브랜드 최야성은 한국 최초 사이버 여가수 류시아, 미국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신인 걸그룹 인터걸스, 걸그룹 베리굿, 월드스타연예대상 K-POP 보이그룹상을 수상한 플래티넘78을 비롯한 유명 연예인들의 착용으로 널리 알려진 한류 브랜드라고 전했다.

관계자는 “2022 대한민국파워리더대상에서 ‘명품브랜드 대상’, ‘2021 k-연예스타 나눔봉사공헌대상’에서 명품브랜드 대상, 2021 ‘올해를 빛낸 한국인 대상’ 올해의 패션경영대상, 제26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베스트 브랜드상 등을 수상하며 그 명성을 확고히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독창적이고 화려한 디자인의 브랜드 ‘최야성’은 만 19세부터 극장개봉작 메가폰을 잡아온 영화감독 출신의 전설적인 멀티예술가 ‘최야성’ 감독이 직접 그린 용 디자인을 베이스로 탄생했다. 수 만수에서 수십 만수의 금박 은박 용을 수놓아 각도에 따라 다른 빛을 띠는 오묘한 조화가 특징이며 큼직하고 강렬한 동양적 용 모양이 트레이드마크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한편 최야성 감독은 ‘21세기 한국인상’등을 수상했으며, ‘미스 월드 퀸 유니버시티’심사위원, 'ICN코리아 머슬앤모델 챔피언십’ (ICN Korea Muscle & Model Championship)심사위원 및 ‘제19대 국회의원 공천 심사위원’을 역임한 인물이다”라고 말했다.

현재 영화 <강남>의 이수성감독과 하드보일드 터치 리얼액션 영화 <2023시라소니>를 제작 진행 중이며 세계경호연맹(W.G.F) 의장 겸 경호무술 창시자인 이건찬 회장과 세계 경호의 성지를 표방하는 세계경호훈련센터와 세계경호대학 미스월드보디가드 세계대회를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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