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롯데하이마트 용전점

롯데하이마트 용전점이 “메가 빅 세일(Sale)”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해당 이벤트는 오는 4월 8일부터 4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세일을 통해 소비자들은 저렴한 가격으로 가전제품을 구매하는 할 수 있으며, 구매 고객을 상대로 개최되는 다양한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우선 4월 8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되는 ‘소원을 말해봐’ 이벤트는 문자로 간단한 인사말과 함께 갖고 싶은 경품을 적어 전송하면 접이식 자전거(1명)와 커피머신(3명), 1구 인덕션(3명) 등의 생활에 큰 도움이 되는 경품을 수령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구매고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TV를 잡아라’와 ‘최대 4억원 상당 여행 지원’ 이벤트 역시 개최한다. ‘TV를 잡아라’ 이벤트는 롯데하이마트 용전점 이용 고객이라면 4월 8일부터 17일까지 누구나 응모가 가능하다. 추첨 시 현장에 참여해야 하며, 추첨을 통해 65인치 UHD TV와 전자레인지 등의 다채로운 경품을 수령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아울러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응모가 가능한 ‘최대 4억원 상당 여행 지원’ 이벤트는 해외여행 상품권(1명)과 크루즈여행권(3명), 시그니엘 호텔숙박권 등을 경품으로 만날 수 있다. 함께 진행되는 ‘대한민국 응원’ 이벤트는 의료진, 군인, 경찰관, 소방관 본인 고객에게는 10%의 구매금액 환급을 진행하여 부담을 줄여주고 있는 것이 특징이며, 그 외에도 삼성과 LG의 인기모델 패키지에 대하여 최대 40% 할인을 진행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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