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펀엔씨

반려동물 스토어 고양이대통령을 운영하는 ㈜펀엔씨에서 프리미엄 모래 브랜드 ‘더캣츠룸’을 6일 론칭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더캣츠룸은 고양이대통령이 지난 10년간 쌓아온 노하우와 800만 이상의 고객 리뷰로 상위 1% 고양이들의 완벽한 화장실을 위해 탄생한 브랜드다. 더캣츠룸의 첫 제품인 ‘더스트프리 프리미엄 벤토나이트’ 모래는 평소 모래를 사용하면서 먼지로 인한 안구질환과 호흡기질환 등 불편함을 겪은 반려인과 고양이를 위해 먼지 최소화에 중점을 둔 제품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100% 미국 와이오밍산 A+ 벤토나이트를 사용해 원물 사이즈의 최적 배합을 찾아냈고, ISO 9001, IOS 인증을 26회 이상 받은 정교한 6차 공정과 유통경로를 줄이며 불필요한 마찰을 최소화하여 먼지 날림을 줄였다. 또한 0.5mm 초미세입자가 부드럽고 탄탄하게 반려묘의 발을 보호하며 쉴드캡과 이지 핸들로 편리한 보관 및 사용이 가능하다”고 브랜드 측은 설명했다.

프리미엄 브랜드 더캣츠룸 런칭 기념으로 4월 6일부터 4월 30일까지 그랜드오픈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로 ▲최대 33% 할인 ▲최대 5,000원 페이백 ▲포토후기 이벤트 ▲선물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만날 수 있다.

㈜펀엔씨 관계자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더 나은 세상’의 신념으로 상위 1% 고양이들의 완벽한화장실을 위해 프리미엄 브랜드를 론칭했다”라며, “늘 고객의 입장에서 동물과 반려인을 위해 고민하며, 진정성 있는 소통으로 열린 관계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고양이대통령 홈페이지 또는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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