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다 프리미엄 라인 ‘헥사’의 신제품 [자료제공 / 소다(SODA)]

프리미엄 컨템포러리 슈즈 브랜드 소다(SODA)에서 홀로그램 스니커즈(ALS283)를 새롭게 출시한다고 밝혔다. 소다의 홀로그램 스니커즈는 이태리산 최고급 가죽과 장인의 손에서 탄생한 헥사(HEXA) 라인 제품이라고 전했다. 

관계자는 “소다의 홀로그램 스니커즈는 한정 수량으로 소량 생산되는 프리미엄 제품으로 화이트, 실버, 연핑크 3가지 컬러로 출시된다. 부드러운 염소 가죽에 육각형 ‘헥사’ 엠블럼을 포인트를 주어 소다만의 아이덴티티를 살렸다. 움직임에 따라 빛이 반사되는 투톤 원단을 사용해 홀로그램처럼 빛이 나 어떤 각도에서도 패셔너블하며 유니크한 룩을 완성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자체 개발한 아웃솔 ‘에어 몰드 솔’은 에어쿠션을 신발에 적용한 소다만의 신기술로 가벼운 착용감과 탄력성으로 오랜 시간 착용해도 편안하다. 소다의 에어 몰드 솔은 기존 스니커즈의 아웃솔과는 달리 발뒤꿈치 부분을 전체적으로 감싸게 디자인되어 바닥으로부터 받는 충격의 면적을 확대해 발의 피로도를 줄이는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패셔너블한 디자인과 편안한 착화감까지 겸비한 소다의 홀로그램 스니커즈는 한정 수량으로 일부 소다 백화점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