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아이붐 창의학교

아이붐 창의학교가 바이러스 방지를 위한 공기살균기 ’바이플라‘를 설치했다고 30일 밝혔다.

관계자는 "아이붐 창의학교는 아이디어와 창의력을 통해 두뇌를 개발시켜 아이들의 행복한 삶을 도와주는 교육학교이다."라며 "하반기 아이붐 등교수업 비율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아이들이 마음 놓고 수업을 받을 수 있도록 공간 방역을 보완하는 차원에서 바이플라 공기살균기를 설치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지난 1년은 유치원에 못 가고 집에서 비대면 수업을 들으며 보내게 되었다. '정상 등교'를 기조로 한 새 학기가 시작된 지 한 달을 맞이하는 가운데 방역과 교육과정 운영 모두 한계를 느끼고 있어 추가적인 대책 마련을 위해 교내에 바이플라 공기살균기 설치를 결심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한편, 바이플라 공기살균기는 앞서 미국 FDA에 등록 됐으며 SGS, UL 등 세계 국가 공인인증기간에서 효과를 인정받았다. 또한 국내 3대 공인기관인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의 실험 결과 공기 중 바이러스와 세균이 99.9% 이상 사멸되는 것을 실험 결과 확인했다."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한편 바이플라 공기살균기는 FFR이론에 기반을 둔 뇌파유도사운드라는 특허기술이 접목되었다."라고 덧붙였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