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스톤헨지(STONEHENgE)

주얼리 브랜드 ‘스톤헨지(STONEHENgE)’가 SNL 코리아에서 인턴기자로 활약 중인 주현영이 스톤헨지의 신입사원으로 변신, 긴장되는 첫 주얼리 스타일링 프레젠테이션을 하는 모습을 리얼하게 재연한 브랜드 영상을 공개했다. 

신입사원으로 분한 주현영은 어리숙하지만 당당하고 의욕 넘치는 사회 초년생의 말투와 제스처로 스톤헨지의 ‘XOXO(Hugs & Kisses)’ 컬렉션 주얼리와 추천 스타일링을 거침없이 소개했다. 

특히 긴장감으로 떨리는 목소리와 이를 감추고 더욱 잘 해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주현영의 모습은 그야말로 신입사원 그 자체였다. 또한 영상 말미 에필로그에서 주현영은 PT 때와 180도 다른 말투로 친구와 통화하는 현실감 넘치는 모습을 선보여 또 다른 큰 재미를 선사했다. 

이외에도 이번 영상에서 주현영은 엉뚱한 매력의 신입사원 역할뿐만 아니라 ‘주사원’의 발표를 듣는 냉철한 부장님 역할까지 1인 2역을 맡아 각 캐릭터의 특징을 살린 극과 극의 온도차 열연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주현영은 놀라운 현실 고증 연기는 물론이고 풋풋한 신입사원룩부터 안경과 세련된 자켓 스타일링으로 카리스마를 더한 깐깐한 부장님룩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영상에 몰입감을 더했다.

자료제공 / 스톤헨지(STONEHENgE)

스톤헨지 브랜드 관계자는 “MZ세대의 뜨거운 공감을 얻고 있는 주현영과 함께 기존 주얼리 브랜드의 틀을 깨는 위트 있고 공감 가는 콘텐츠로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가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가 공감하고 또 소통할 수 있는 스톤헨지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로 브랜드 접점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주 사원으로 변신한 주현영의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진짜 디테일 장난 아니다. 연기를 너무 잘해서 내가 다 부끄럽네”, “공감성 수치 폭발하는 중”, “이런 위트라면 광고도 대환영”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스톤헨지와 주현영이 함께한 영상은 스톤헨지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주현영이 영상에서 소개한 스톤헨지 ‘XOXO(Hugs & Kisses)’ 컬렉션은 사랑하는 사람과 입술을 맞추고, 서로를 껴안는 모습에서 착안해 로맨틱한 의미를 담고 있는 미닝 주얼리로 소중한 사람을 위한 선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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