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제공 / 아보카도 테크놀로지스

원단총각 운영사 아보카도 테크놀로지스(대표 이준식)은 '대구 더블유(W)여성병원'과 저출산 문제 시대에 육아맘와 신생아를 위한 상품 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관계자는 "지난 25일 체결한 협약식에는 이준식 아보카도 테크놀로지스 대표와 대구 더블유(W)여성병원 대표 원장(손성권, 김훈, 이덕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대구 더블유(W)여성병원은 저출산 시대에 육아맘과 신생아의 연약하고 민감한 시기에 보육 환경 향상을 도모하도록 대구 지역 섬유·패션 기업인 아보카도 테크놀로지스와 육아 아이템을 개발하고자 업무 협약을 맺었다."라고 전했다. 

이준식 대표는 "대구 더블유(W)여성병원 사업 파트너로 선정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섬유·패션 고장 대구의 강점과 노하우를 활용한 천연소재를 활용하고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상품을 성공적으로 개발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덕희 대표 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아보카도 테크놀로지스와 유기적 협력관계를 통해 대한민국 최고의 육아 아이템 표준 모델을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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