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워너뮤직>

1일 롤링스톤 코리아는 10대의 지지로 역주행 중인 팝 펑크, 이에 힘입어 팝 펑크 여제의 자리에 오른 에이브릴 라빈에 대해 주목해 본다고 밝혔다. 

롤링스톤 코리아는 "쉬운 멜로디, 시원한 사운드, 10대들의 우울, 분노 등의 가사들이 담긴 펍 펑크, 이모가 10대 특유의 감성을 자극하면서 틱톡에서 사용하기 시작하였고, 다시 수면위로 떠오르고 있다고 언급하며 이 과정에서 라빈의 히트곡 ‘Sk8er Boi’가 재평가되면서, 현재 라빈은 팝 펑크의 여신으로 추앙받고 있다"고 전했다.

2020년대 팝 펑크 리바이벌의 중심인 에이브릴 라비(Avril Larvigne)와 10대를 중심으로 다시 부상하고 있는 팝 펑크(Pop Punk)와 이모(Emo)에 대한 깊은 이야기가 담긴 글은 롤링스톤 코리아 홈페이지에서 전문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에이브릴 라빈은 ‘스케이터 보이’를 기반으로 한 영화 제작을 계획 중이며, 5월부터 캐나다 투어, '웬 위 워 영 페스티벌(When We Were Young Festival)', '보스턴 콜링 뮤직 페스티벌(Boston Calling Music Festival)' 등 여러 음악 축제를 통해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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