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산들지앤티의 마스크 브랜드 ‘비앙브리제’가 배우 송혜교와 전속 모델 계약을 체결하고, 지면 광고촬영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프랑스어로 ‘좋은’이란 뜻의 ‘bien’과 산들바람이란 뜻의 ‘brise’의 합성어인 비앙브리제는 국내산 프리미엄 원, 부자재를 사용해 마스크 본연의 기능에 충실한 안정성과 편안함을 담은 프리미엄 마스크 ‘시큐어 마스크’로 ‘마스크의 명품화’를 선언하며 차별화된 기술력을 선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산들지앤티 관계자는 “마스크의 명품화를 선도하는 자사 브랜드의 이미지가 고급스러운 매력으로 대중에게 사랑받는 배우 송혜교의 이미지와 부합해, 송혜교를 새로운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며 “비앙브리제만의 차별화된 기술력과 디자인이 송혜교를 통해 더 많은 이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비앙브리제의 시큐어 마스크는 자재 선정 단계부터 프리미엄 마스크로서 입지를 공고화하고 있다. 안감의 경우, 마스크 안감은 유아용 귀저기, 생리대 등에 쓰이는 고가의 프리미엄 원단 ‘써멀본드 부직포’를 사용해 장시간 마찰에도 보풀이 적고, 피부 자극을 최소화했다”고 설명했다. 

이는 공신력 있는 독일 더마사의 피부 적합 테스트에서 최고 안전등급인 ‘엑설런트’를 획득했는데, 타사와 달리 안감뿐만 아니라 귀끈까지 완제품 전체 테스트를 진행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 퀄리티를 대외적으로 입증했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또한 “여성 디자이너가 수십 번의 테스트를 거쳐 만든 슬림밀착 브이핏 마스크는 얼굴 V라인을 살리는 역할을 하고, 매일 다양한 스타일링 연출이 가능하도록 한 독보적인 컬러감은 착용자의 패션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고 덧붙였다. 

비앙브리제 제품 및 신규 지면광고는 비앙브리제 네이버 공식 스마트스토어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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