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주)클레오파트라솔트

주식회사 클레오파트라솔트는 이집트 크리스탈 소금을 "살라(Salra)”브랜드로 국내에 런칭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집트 소금은 사하라 사막 시와(Siwa) 호수 지반 아래 있는 청정 크리스탈 암염으로 수 천만년의 시간 거치면서 바다가 사막으로 바뀌면서 바닷물이 햇빛과 바람의 에너지를 받아서 만들어진 천혜의 크리스탈 소금이다."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살라(Salra)소금은 간수가 없기 때문에 쓴맛이 없고, 미세플라스틱은 물론 방사능 영향으로부터 벗어나 있으며, 불순물이 거의 없어서 투명한 크리스탈형태가 된 것이다”라며 "유명한 요리 셀럽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은 맛과 건강에 심혈을 기울였기 때문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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