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혜경보청기 청각언어센터가 첫번째 직영센터인 서초방배센터를 오는 14일 확장 오픈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황혜경보청기 청각언어센터는 2004년 서초방배센터를 시작으로 18년동안 마포공덕, 송파잠실, 강서마곡, 종로3가에 프리미엄 직영센터를 오픈한 바 있다. 이어 올해는 고객 편의 증대와 수준 높은 청능재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서초방배센터를 확장 리뉴얼 오픈 한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황혜경보청기 청각언어센터는 세계 유명 브랜드의 제품(벨톤, 오티콘, 포낙 등) 상담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실이 측정 및 보청기 관련 최첨단 분석 장비를 이용한 과학적인 보청기 적합 시스템과 대학병원급 청력평가 시설을 갖추고 있다."라며 "또한 대상자의 청력정도, 생활 환경 등을 고려하여 영유아부터 노인까지 연령에 맞는 제품을 비교 추천하고 있으며, 평생 청력관리 파트너라는 모토로 지속적인 사후관리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현재 서초방배센터를 포함해 마포공덕, 송파잠실, 강서마곡, 종로3가 모두 프리미엄 직영센터로 운영되고 있으며 어느 센터를 방문하더라도 동일한 청능재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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