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제공 = 페도라>

유모차, 카시트 전문 브랜드 페도라가 절충형 유모차 신제품을 2월 8일 오전 11시에 ‘네이버 쇼핑라이브’에서 첫 선을 보인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번 라이브 방송은 2022년 신제품 절충형 유모차 ‘뉴 크래들’ 첫 공개를 기념하여 특별 할인 가격에 선보이며, 6종의 특별 사은품을 함께 증정하는 혜택을 제공한다."라며 "절충형 유모차는 디럭스 유모차와 휴대용 유모차 사이의 제품으로 두 가지 유형을 적절하게 결합된 제품이다. ‘뉴 크래들’은 단순명료한 프레임 설계로 군살은 빼고, 꼭 필요한 기능의 우선순위를 정하여 채웠다. 디럭스 못지 않은 편의, 안전 기능을 갖추고도 기존 절충형 유모차의 중량범위(9~10kg)를 넘어서지 않는다."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페도라 관계자는 "육아 외출용품인 유모차는 조작방법과 안전에 대한 정보가 중요하기에 규격화된 사진과 글로 제품의 정보를 전달하는데 한계가 있다. 이번 라이브쇼핑에서는 신제품 뉴 크래들 제품정보와 함께 육아용품 제대로 고르는 팁까지 소개하며, 매장에서 직접 설명을 듣는 듯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전했다.

이어 "2일 오전 11시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선보이는 ‘뉴 크래들’ 유모차는 인스타그램 페도라 공식채널에서 체험단을 선발하는 이벤트를 방송 전후로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페도라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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