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DIOS 김치톡톡 오브제컬렉션

LG DIOS 김치톡톡 오브제컬렉션에서 설 음식 보관하는 법을 공개했다. 

관계자는 "LG DIOS 오브제컬렉션은 상칸에 ‘다용도 분리벽’이라는 차별화된 구조가 적용, 좌/우가 나뉘어 공간 활용도가 높고 식재료가 한눈에 들어온다. 뿐만 아니라 ‘전문보관’ 기능을 활용하면 다양한 식재료를 LG DIOS 김치톡톡 오브제컬렉션 하나에 모두 보관할 수 있다. 이는 4개의 칸마다(▲상칸의 좌/우 ▲중칸 ▲하칸) 식재료별 맞춤 온도로 지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상칸 왼쪽은 냉장으로 지정해 삼색 나물이나 사과, 귤 같은 신선 식품을 정리해서 보관할 수 있고, 상칸 오른쪽은 냉동으로 설정해 차례상에 올리고 남은 육류나 생선을 소분해 냉동 보관할 수 있다. 중칸은 류코노스톡 유산균을 일반 보관모드 대비 최대 57배까지 늘려주는 ‘NEW유산균김치+’ 모드를 선택해 막 담근 김치를 맛있게 익혀 먹을 수 있다. 하칸에는 설 이후 남은 쌀이나 잡곡을 보관하기 좋은데 쌀/잡곡 보관 모드로 설정하면 보관하기 까다로운 쌀/잡곡을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LG DIOS 김치톡톡 오브제컬렉션에는 냉장고 내부 온도의 변화를 감소시켜주는 ‘3단계 냉기케어 시스템’이 적용되어 있어 김치뿐만 아니라 채소와 과일을 신선한 상태로 유지해 준다. 1단계는 특허받은 냉기홀에서 냉기를 골고루 분사한다. 2단계인 ‘쿨링케어’가 주기적으로 냉기를 순환시키고, 3단계에서는 ‘유산균가드’와 ‘냉기지킴가드’로 외부의 더운 공기는 막아주고, 냉기 유출을 줄여준다. 이처럼 LG DIOS 김치톡톡 오브제컬렉션은 다용도 분리벽으로 공간 활용성을 갖추고, 김치부터 식재료까지 다양하게 보관 가능하도록 하여 편리성도 잡으며 실용성을 높였다. 최근에는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공간과 온도를 소비자가 원하는 대로 설정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정리 전문가 이지영 대표가 먹방 크리에이터 ‘나도’를 만나 LG DIOS 김치톡톡 오브제컬렉션정리법을 소개했다. 설 명절 전후 갑자기 많아진 식재료 정리가 고민인 사람들에게 유용한 팁을 소개한 해당 영상은 28일 오후 6시부터 유튜브 tvN D Studio ‘톡톡한 정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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