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시체 잇다른 발견에 경찰 수사 및 지인 때려 숨지게 한 50대 검거 [팔도소식/사건사고]
고양이 시체 잇다른 발견에 경찰 수사 및 지인 때려 숨지게 한 50대 검거 [팔도소식/사건사고]
  • 보도본부 | 홍탁 PD
  • 승인 2022.01.25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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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홍탁] 전국 팔도인 우리나라. 수많은 지역이 있는 만큼 희로애락이 담긴 이야기들이 무궁무진할 수밖에 없다. 그 중 가장 눈에 띄는 소식들만 모아모아 정리하는 시간을 갖는다. 기사 하나로 전국 팔도소식을 한눈에!

오늘(01월 25일)의 전국 사건 사고 소식이다.

- 전국 각지에 발생한 사건 사고 소식

1. 고양이 시체 잇다른 발견에 경찰 수사... 사체 심하게 훼손 됐거나 거품 물고 있어 – 경북 포항시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25일 포항북부경찰서는 경북 포항 북구 용흥동 일대에서 지난 8일과 11일, 16일과 22일에 고양이 4마리의 사체가 잇따라 발견돼 수사에 나섰다고 밝혔다.

발견된 고양이 4마리 사체는 심하게 훼손됐거나 입에 거품을 물고 있는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농림축산검역본부에 사체 부검을 맡기는 한편, 주변 폐쇄회로(CC)TV를 확보해 수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2. 지인 때려 숨지게 한 50대 검거... 함께 술마시다 말다툼 끝에 폭력 행사 – 충남 보령시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25일 충남 보령경찰서에 따르면 술자리에서 지인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5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오전 1시 50분께 평소 알고 지내던 60대 B씨 집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중 말다툼 끝에 B씨의 얼굴 등을 여러 차례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는 A씨는 범행 뒤 "사람을 죽인 것 같다"고 경찰에 전화했고, 이에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이미 심정지 상태로 있던 B씨를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오늘은 전국 각지 사건사고를 알아보았다. 다양한 사건사고가 발생하고 있는 요즘. 사건사고가 줄어들어 모두가 안전한 전국 팔도가 되기를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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