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대박이 나야 살아남을 수 있다! 설 연휴 살펴보면 좋을 파일럿 프로그램
[카드뉴스] 대박이 나야 살아남을 수 있다! 설 연휴 살펴보면 좋을 파일럿 프로그램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2.01.27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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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 디자인 이윤아Pro] 명절 연휴가 되면 삼삼오오 모여 이야기꽃을 피우기도 하고 TV 앞에 모두 모여 재밌는 프로그램을 시청한다. 매년 명절이면 다채로운 파일럿 프로그램이 시청자들을 찾아와 정규 편성의 가능성을 시험하는 법. 대박이 나야 살아남을 수 있는, 이번 설 연휴에 찾아오는 파일럿 프로그램들을 알아보자.

MBC에서는 설 특집 파일럿으로 국내 최초 ‘여성 셀럽 컬링 리그(WCCL)’ 얼음과 돌의 노래 <컬링 퀸즈>를 선보인다.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에서 전 국민을 응원하게 만든 비인기 종목 컬링을 중심으로 새 열풍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며 <컬링 퀸즈>의 MC로는 송은이와 신봉선이 출격한다.

<컬링 퀸즈>는 오현경, 조혜련, 정시아, 댄스 크루 라치카 등 각 분야의 스타들뿐 아니라 각 종목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배구 한유미, 수영 정유미, 리듬체조 신수지 등 스포츠 선수들이 출연해 ‘여성 셀럽 컬링 리그(WCCL)’에 도전하는 모습을 그린다. 여기에 대한민국 최고의 여자 컬링 선수들이 감독이자 팀원으로 출격해 멤버들의 숨은 실력과 끈끈한 팀워크를 북돋을 예정으로 기대가 모인다.

SBS에서는 설 연휴인 2월 1일에 대한민국 최고 가수와 일반인의 듀엣 무대로 화제가 됐던 ‘판타스틱 듀오’를 잇는 새로운 판타스틱 시리즈 <판타스틱 패밀리>가 공개된다. <판타스틱 패밀리>는 스타의 가족이 ‘DNA 싱어’가 되어 노래를 부르고, 판정단은 ‘DNA 싱어’의 얼굴과 목소리로만 어떤 스타의 가족인지 추리하며, 듀엣 무대로 대결을 하는 신개념 음악쇼다. 

스타의 끼와 실력을 그대로 구현해내는 DNA 싱어들의 반전 노래 실력은 물론, 스타와 직접 꾸미는 듀엣 무대는 설 연휴, 시청자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이수근은 <판타스틱 패밀리>에서는 단독 MC로서 ‘가족 음악 추리쇼’에 걸맞은 특유의 친근하고 재치 넘치는 진행은 물론 쫄깃한 긴장감까지 선사하는 밀당 진행을 선보일 예정이다. DNA 판정단으로 가수 양희은, 배우 양희경 자매를 비롯해 장도연, 양세찬, 주영훈, 이현이, 오마이걸 승희, 유아, 몬스타엑스 주헌, 민혁이 출연한다.

JTBC에서는 전 세계 톡파원들과 함께 해외 각국 소식을 전하는 <톡파원 25시>가 공개된다. <톡파원 25시>는 해외 거주 교민 혹은 유학생 등으로 구성된 ‘톡파원’(Talk파원)들이 보내온 영상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쉽게 오갈 수 없는 해외 소식을 전하는 프로그램이다.

전현무, 김숙, 양세찬, 이찬원이 MC를 맡았으며 탁월한 진행 실력과 남다른 입담으로 찰떡 케미를 뽐낼 예정이다. 톡파원들은 각 나라의 위드 코로나 정책과 재테크 방법, K-문화의 인기도 등 매주 화제가 되는 세계 소식을 전할 계획이다. 또한 여행과 쇼핑에 목마른 시청자들의 요청을 대신하는 맞춤형 영상 등을 보내며 대리만족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번 설 연휴에도 파일럿 프로그램들이 정규편성을 노리고 있다. 아직 방송 예정으로 프로그램에 대한 뚜껑이 열리지 않은 가운데 어떤 프로그램이 시청률과 화제성까지 다 잡고 정규직으로 살아남을지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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