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오늘의 사자성어 등화가친[燈火可親]입니다.
[등 등, 불 화, 옳을 가, 친할 친]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등화가친은 「등불을 가까이 할 수 있다.」는 뜻으로, 가을 밤은 시원하고 상쾌하므로 등불을 가까이 하여 글 읽기에 좋음을 이르는 말입니다.
저작권자 © 시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발송 및 기사제휴 ▶ sisunnews@sisunnews.co.kr
문의 ▶ 02-838-5150
연예·스포츠 인기뉴스
보도자료 발송 및 기사제휴 ▶ sisunnews@sisunnews.co.kr
문의 ▶ 02-838-5150
오늘의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