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사법 사상 첫 시각 장애인 판사 탄생...우수한 성적으로 연수원 수료
[10년 전 오늘] 사법 사상 첫 시각 장애인 판사 탄생...우수한 성적으로 연수원 수료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2.01.18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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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Flickr]
[사진/Flickr]

10년 전 오늘인 2012년 1월 18일에는 제41기 사법연수생 수료식이 열린 경기도 고양시 장항동 사법연수원 대강당에서 시각장애인 중 처음으로 판사로 임용된 최영 씨가 자리에 참석했습니다.

고3이던 지난 2005년 점차 시력이 나빠지는 망막색소변성증 진단을 받은 최영 씨는 꿈을 포기하지 않고 다섯 차례에 걸친 도전 끝에 지난 2008년 시각장애인 최초로 사법시험에 합격했습니다.

허 씨의 연수원 성적은 4.3 만점에 4.27로 ‘헌법연구’와 ‘형사변호사실무’를 제외한 모든 과목에서 A+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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