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유니버스에서 런칭한 심플딥케어 뷰티 브랜드 ‘와이티디(ytd)’의 62 핸드 쉴드 크림 제품이 MBC NET ‘어쩌다 마주친’ 시즌2에 소개되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어쩌다마주친’ 시즌2는 맛집, 명소, 볼거리, 즐길거리, 액티비티 등을 체험하며 시청자에게 전국 방방곡곡의 힐링 아이템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24일 방송에서 소개된 ‘와이티디(ytd)’의 62 핸드 쉴드 크림은 에탄올이 62% 함유하여 외부 환경으로부터 손을 보호하는 제품으로 에이핑크 윤보미와 빅플로 의진이 직접 사용하며 보습감과 향에 만족하는 리얼한 반응을 보였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에이핑크 윤보미도 직접 사용하며 '끈적임이 남은 손세정제 대신 기분 좋은 보습감을 더해 겨울에 사용하기 안성맞춤인 항균 핸드크림'이라고 말했다."라며 "청결한 습관이 필수인 요즘, 손보호와 보습, 향기 케어를 한 번에 하는 3 in 1멀티 핸드크림으로 편리하면서도 기능을 꽉 담은 제품이다."라고 자부했다.

이어 "현재 와이티디 자사몰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다양한 할인 프로모션도 만나 볼 수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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