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용품 전문 브랜드 슈퍼대디가 매직슬림 리뉴얼 정식 출시를 오는 12월 27일 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UPGRADE 매직슬림 팬티기저귀는 슈퍼대디 브랜드 생산 공장에서 직접 제조된다. 최신 설비에서 생산되어 품질 높은 상품과 국내에서 생산되는 제품이다."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폴딩형 패드 생산으로 아기 몸에 핏한 설계 방식으로 아기들이 어떤 포즈에도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또한 패드 엠보에 3D 입체 효과를 더해 아기의 피부에 닿는 면적을 최소화했다. 패드 두께는 0.67mm 슈퍼슬림 으로 기존 패드보다 더욱 얇아졌다."라며 "허리 밴드 부분은 최신 초음파 가공 방식으로 더 부드러워져 아기 피부에 닿는 모든 면을 부드럽게 업그레이드 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최대 흡수량 또한 10% 가량 더 증가하여 낮 뿐만 아니라 기저귀 착용 시간이 긴 밤에 많은 소변에도 샘 걱정에서 벗어날 수 있다. 흡수 속도는 최대 30% 정도 더 빨라져 소변이 아기 피부에 닿는 시간을 최소화해준다. 기존 매직슬림 빅 사이즈를 사용하던 고객의 사이즈 확대 요청을 적극 반영하여 이번 리뉴얼 시 키즈 사이즈가 추가된다. 뿐만 아니라 밴드기저귀 신생아소형 사이즈까지 추가되어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한편, UPGRADE 매직슬림은 오는 26일 11번가를 통해 체험팩 특가를 진행한다. 타임딜로 밤 11시부터 27일 오전 11시까지 한정 수량으로 진행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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