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이슈] ‘오픈창동(OPCD)’, WMM2021 진행으로 음악 창작자들 만난다
[문화이슈] ‘오픈창동(OPCD)’, WMM2021 진행으로 음악 창작자들 만난다
  • 보도본부 | 심재민 기자
  • 승인 2021.11.26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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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지원 사업단 ‘오픈창동(이하 OPCD)’은 WMM, WDM 등 음악 창작자들을 대상으로 한 다수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OPCD의 주요 창작지원 프로젝트인 WMM은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작년 진행된 WMM2020은 국내 유명 뮤지션 더콰이엇, 선우정아, 창모 등의 온라인 협업으로 진행됐다. 올해 WMM2021은 다양한 국내 유명 뮤지션과의 오프라인 협업(이하 송캠프)으로 진행 중이다.

WMM2021은 현재 3회차를 남겨두고 있으며 OPCD 홈페이지를 통해 팔로알토의 송캠프에 참여할 아티스트를 모집하고 있다.

WMM2021 참가 아티스트로는 팝스타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의 Like I Do로 그래미어워드 노미네이티드 프로듀서 브릴리언트(BRLLNT), 블랙로터스 레코드의 설립자 아방가르드 박, 반스 뮤지션 원티드 2021년 우승자이며 유명 프로듀서 큐더트럼펫(Q the trumpet), 블루스 레전드 싱어송라이터 하헌진, 실력파 프로듀서 겸 래퍼 VMC레코즈의 화지 그리고 쇼미더머니를 통해 대중에게 알려진 프로듀서 겸 래퍼인 하이라이트 레코즈의 팔로알토가 있다.

OPCD의 안균빈 담당자는 "최근 음악전문 매거진 힙합엘이와의 인터뷰를 통해 예전 홍대와 같이 창동의 OPCD가 음악 창작자들이 편하게 즐기며 창작을 할 수 있는 새로운 놀이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WMM2021외에도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할 것이다. 더불어 OPCD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음악 창작자들이 서로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참여 음악가들이 원하는 주제와 방식으로 창작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OPCD은 도봉구와 서울시의 재정 지원을 받아 운영되고 있는 창작지원 사업단이다. OPCD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활동은 OPCD 홈페이지와 유튜브,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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