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공예 및 주얼리 디자이너 이지선은 압구정 주얼리샵 브랜드 ‘멜로(Mellow)’를 런칭했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이지선 디자이너는 금속공예디자인으로 관련 지식이 뛰어나 다양한 분야의 주얼리 디자인을 경험했다. 특히 국내 외 유명 핸드메이드 주얼리와 고급 예물 브랜드의 디자인을 다수 진행한 바 있다."라고 소개했다. 

멜로 주얼리 샵 이지선 디자이너(대표)

그러면서 "GIA 보석감정을 자격을 취득하며 실력을 검증했고, 2020년 미스코리아 예선 심사위원으로 발탁되었다. 미스코리아를 위해 다양한 주얼리 디자인을 고안하여 제공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러한 주얼리 디자인 경력과 능력을 토대로 주얼리샵 브랜드인 ‘멜로(Mellow)’를 런칭했다. 멜로의 경우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기본으로 자체 공방에서 직접 디자인을 하여 제작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멜로(Mellow)’의 이지선 디자이너는 “주얼리 제품을 저만의 디자인을 통해 제공하고, 좀 더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해드리고자 이렇게 브랜드 주얼리샵을 오픈하게 되었다. 앞으로 고객들이 선호하면서도 평범하지 않은 주얼리 제품들을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