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서울 신길동서 천공기 넘어져 1명 사망...퇴근길 극심한 차량 정체
[10년 전 오늘] 서울 신길동서 천공기 넘어져 1명 사망...퇴근길 극심한 차량 정체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1.11.16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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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Pxhere]
본문 내용과 직접 관련 없음 [사진/Pxhere]

10년 전 오늘인 2011년 11월 16일에는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신길시장 현대화 정비사업 공사장에서 20m짜리 천공기가 고압선과 함께 넘어졌다.

천공기는 바로 앞 왕복 8차선 도로를 덮치면서 지나가던 에쿠스 승용차 1대를 덮쳤고 이 사고로 1명이 숨지는 등 5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으며 인근 8,000세대가 정전사태를 겪었습니다.

천공기 해체 작업이 벌어진 현장 8차선 도로는 전면 통제됐고, 영등포와 여의도 일대는 퇴근길 극심한 차량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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