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조 걸그룹 레이샤가 ㈜더블미디어에서 운영하는 팬더티비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레이샤는 고은, 채진, 시아, 보름으로 구성된 4인조 걸그룹이다. 15년 디지털싱글 ‘Turn Up The Music’로 데뷔 후 hocolatecream(초콜릿크림), partytonight(파티투나잇), freedom(프리덤) 등 지속적인 음반활동을 비롯해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공연퀸으로도 알려져 있다. 또한 평균신장 170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뽐내고 있으며 얼마 전 중국시장으로 진출하기도 했다.

사진제공 = 팬더티비

팬더티비 관계자는 “앞으로 멤버 개개인의 방송을 선보임과 동시에 앨범도 준비하고 있다”며 “다양한 모습으로 왕성한 활동을 앞두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팬더티비는 개인 방송시청 및 누구나 BJ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온라인 방송 플랫폼이다."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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