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용품 전문점 폴리파크가 71번째 매장 김포한강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김포한강점은 24시로 운영되며 낮에는 직원이 상주하여 상담 및 결제 등 서비스를 제공하고 밤에는 고객이 셀프 결제로 반려동물용품을 구매할 수 있다."라며 "폴리파크는 올해 5월 유-무인 운영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펫샵을 선보인 후 ‘폴리파크 펫24’ 라는 이름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폴리파크의 하이브리드 펫샵은 대구/경북, 서울/경기, 부산 지역에서 이용이 가능하다."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71호점은 사료와 간식, 위생 및 미용용품, 영양제 등 5천여가지 이상 품목을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다양한 상품들 중에서도 최근 반려동물의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만큼 반려동물 영양제 카테고리를 강화하였다. 사료와 간식도 무첨가물 원료 및 유기농 인증을 받아 제조된 제품들을 강화하여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자 하였다."라고 전했다.

이어 "폴리파크 김포한강점은 오픈과 함께 최대 6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11월 정기 이벤트를 진행하며, 오픈 기념으로 구매 고객들을 대상으로 사은품을 증정한다."라고 덧붙였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