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브랜드 베러데이(Betterday)가 20일 '칸디데 혀클리너'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칸디데 혀클리너'는 유아도 사용 가능한 소재 ‘엘라스토머’를 사용했다. 우수한 사용감과 모던한 디자인을 갖췄다. 

부드럽지만 탄력이 있는 소재로서 96개의 브러쉬, 2개의 스크래퍼 형태로 백태를 제거해주고 헛구역질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혀클리너의 경우 사용 시 혀에 상처가 나거나 백태가 잘 제거되지 않다는 부정적 경험이 많아, 고객의 입장에서 성능은 물론 가격과 디자인까지 모두 잡았다"고 말했다. 

이어 "커피와 흡연으로 인한 입 냄새로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해 우수한 기능성에 집중했다. 또한 혀에 가는 자극을 최소화해 매일 사용할 수 있게 설계했다. 세련된 디자인으로 어떤 인테리어에도 잘 어울려 선물용으로도 적합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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