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건강]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환절기 건강은 우유와 인삼으로 챙겨요!"
[생활건강]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환절기 건강은 우유와 인삼으로 챙겨요!"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1.10.21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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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중 가장 기후가 좋고 먹을 것이 풍족한 천고마비(天高馬肥)의 계절이라 불리는 가을이 찾아왔다. 하지만 가을철은 기온이 갑작스럽게 떨어지며 면역력이 약해져 건강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코로나19가 지속되고 있는 현 상황에서 환절기 감기까지 기승을 부리자 건강 음식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우유와 인삼을 건강을 지킬 수 있으면서 입맛을 돋우는 음식으로 꼽았다.

탄수화물, 단백질, 칼슘, 비타민, 무기질 등 114가지 영양소를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는 우유는 현대인의 건강 음료로 각광받을 뿐 아니라, 요리에 넣을 경우 다른 식재료의 부족한 영양소를 채워주며 음식 맛의 풍미를 높여준다. 사포닌 함유량이 많은 인삼 역시 피로 회복과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준다.

더불어, 우유와 인삼은 궁합이 잘 맞기 때문에, 함께 갈아 마시면 인삼의 쓴맛을 줄여줘서 먹기에도 편하다.

이에,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승호)는 찰떡궁합을 자랑하는 ‘우유’와 ‘인삼’을 활용한 레시피 3선을 소개했다.

우선 수삼 까르보나라는 깨끗하게 씻어둔 수삼을 편 썰고 꿀과 함께 섞어준다. 그리고 취향에 맞게 마늘과 양파, 버섯, 베이컨을 썰어놓은 후 끓는 물에 소금을 약간 넣어 파스타면을 삶아준다. 이후 오일을 두른 팬에 손질한 재료들을 볶아서 익힌 후 우유와 밀가루를 넣어 약불에 걸쭉해질 때까지 끓인다. 삶아 놓은 면과 달걀노른자를 넣고 면을 소스와 함께 잘 볶아 준 후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하고 그릇에 옮겨 담은 후 꿀에 절여놓은 수삼을 토핑으로 올려주면 완성된다.

다음은 홍삼청라떼이다. 인삼 한 뿌리를 깨끗이 씻어 머리 부분을 자르고 적당한 크기로 썰어준 뒤 믹서기에 인삼과 우유200ml, 꿀 1T을 넣고 갈아준다. 갈아낸 음료를 컵에 옮겨 담고 홍삼청 2T을 넣어 섞어주면 완성된다.

■ 홍삼청라테
<재료> 
우유 200~250ml, 인삼 1뿌리, 꿀 1~2T, 홍삼청 2T
<만드는 법>
1. 인삼 한 뿌리를 깨끗이 씻어 머리 부분을 자른 후, 적당한 크기로 썬다.
2. 믹서기에 썰어놓은 인삼과 우유, 꿀을 넣고 갈아준다.
3. 갈아낸 라테를 유리컵에 붓고 홍삼청을 넣어 섞어주면 완성이다. 

■ 인삼우유양갱
<재료> 
우유 400ml, 인삼 70g, 설탕 20g, 물엿 1/2작은 술, 물 20ml, 한천가루 7g, 설탕 80g, 꿀 30g
<만드는 법>
1. 우유에 한천가루를 넣고 20분 이상 불려준다.
2. 인삼은 1×1cm 크기의 주사위 모양으로 잘라준다.
3. 냄비에 인삼과 설탕, 물, 물엿을 넣고 은근한 불에 졸여 인삼정과를 만든다.
4. 1에 설탕을 넣고 같이 끓이다가 마지막에 꿀을 넣어준다.
5. 끓인 우유를 틀에 담고 인삼정과를 넣어 굳혀주면 완성이다.
Tip. 인삼 맛을 더욱 느끼고 싶을 때는 홍삼 농축액을 넣어주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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