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인천서 폭력조직 도심 한복판 유혈 난투극...100여명 충돌
[10년 전 오늘] 인천서 폭력조직 도심 한복판 유혈 난투극...100여명 충돌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1.10.22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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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Pixabay]
[사진/Pixabay]

10년 전 오늘인 2011년 10월 22일에는 인천 조직폭력배들이 도심 한복판에서 유혈 난투극을 벌여 긴급 체포됐습니다.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길병원 장례식장 앞에서 인천 폭력조직 A파 조직원 100명과 B파 조직원 30명 간에 충돌이 빚어졌습니다.

이날 난투극은 B파에서 A파로 소속을 바꾼 조직원이 장례식장 앞에서 B파 조직원에게 흉기로 2~3차례 찔려 중상을 당하면서 시작됐습니다.

현장에 기동타격대와 방법순찰대 등 경찰 70여 명이 출동해 양 조직을 분리하고 해산시킴으로써 더 이상의 유혈 충돌은 빚어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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