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TV속 만화를 보듯 쉽고 편하게 풍자하는 '시선만평’
(기획- 이호기자 / 일러스트 - 최지민화백)

일명 ‘크림빵 뺑소니’사건이 피의자의 자수로 인해 일단락되었습니다. 이에 피해자 가족들은 용서하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피의자가 사람을 친 줄 몰랐다고 하는 증언과 더불어 사건을 은폐하려 했었던 정황들이 드러나자 피해자 가족들이 다시 분노하고 있습니다.

소주 4병을 마시고 운전을 해 일어난 안타까운 사건, 피해자 에게도 피의자 에게도 씻을 수 없는 아픔과 슬픔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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