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파경영아카데미가 2022년 경영지도사 1차 시험 대비를 위한 책임교육과정을 개강한다고 밝혔다.
 
경영지도사란 중소기업의 경영 및 기술에 대한 진단과 지도를 수행하는 직업으로, 경영지도사 자격을 취득한 사람은 소상공인이나 중소기업, 벤처기업 등 다양한 사업체를 대상으로 법률이 규정하는 컨설팅 등의 업무를 진행할 수 있다. 
  
현재 아이파경영아카데미는 업계 최대 규모의 경영지도사 1차 및 2차 오프라인 강의를 운영하고 있으며 강의를 개설한 2013년 이래로 수많은 합격생을 배출했다. 최근 몇 년 동안 60% 이상의 합격률을 유지하고 있으며 수강생을 위해 국민내일배움카드를 이용한 국비지원을 비롯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10월 16일 개강 예정인 ‘2020 경영지도사 1차 대비 종합반’은 평일에 시간을 내기 어려운 대학생, 직장인이 수강할 수 있도록 매주 토요일마다 수업을 진행한다. 업계에서 유일한 1차 시험 대비 오프라인 강의로, 경영지도사 1차 시험 전 과목을 대비할 수 있는 종합 교육이 진행된다.
 
많은 수강생이 어려움을 겪는 회계학과 중소기업 관련 법령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온라인 선행학습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하며 수강생이 1차 시험에 합격할 경우, 2차 시험 대비 콘텐츠를 20% 할인하여 수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불합격한 경우에도, 2023년 경영지도사 1차 시험 대비 온라인 강의를 무료로 제공하기 때문에 수강료, 교육비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다.
 
또한 토익 점수를 확보하지 못한 수험생을 위해 온라인 토익 강의도 무료로 제공한다. 코로나 19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운영하며 보다 청결하고 안전한 오프라인 수강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아이파경영아카데미 관계자는 “경영지도사 1차 시험 합격을 위해 수험생에게 필요한 모든 콘텐츠를 지원하고 국민내일배움카드 제도를 이용해 수강료 할인 혜택까지 누릴 수 있는 커리큘럼이다. 누구나 경영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으므로 ‘22년 대비 경영지도사 1차 종합반’을 통해 자신의 꿈을 이루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아이파경영아카데미는 경영지도사 최대 규모의 커뮤니티인 키노프와 협력하여 교육과정 진행의 안정성과 신뢰도가 높은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14년간 노동부지원제도를 운영하여 재직자 및 실업자 등에게 경영∙세무∙회계에 대한 다양한 교육서비스를 지원해 온 아이파경영아카데미는 연간 5,000여명의 수강생과 LG유플러스, KT네트웍스, KB국민은행, SK건설 등 총 90여 곳의 회원사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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