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태림이 10월 7일 리베라호텔에서 열릴 소비자가 뽑은 ‘2021 대한민국 프리미엄 브랜드 대상’ 인증식에서 ‘법률서비스’ 부문 대상을 수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판사, 검사, 경찰대 등 출신의 변호사들로 구성된 법무법인 태림은 설립한 지 2년 만에 형사, 이혼/상속, 지식재산권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젊고 유능한 변호사들이 제공하는 합리적인 가격의 법률 서비스’를 캐치프레이즈로 내건 법무법인 태림은 고객들에게 만족도 높은 법률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형사, 이혼, 지식재산권을 중점으로 출범한 태림은 현재 기업법무 ESG까지 지속적으로 분야를 확장하고 있다. 각 분야 전문가들의 협업으로 전문성과 경험이 있는 변호사들이 직접 상담을 진행하며 특히 경찰대 출신 변호사와 판사, 검사 출신 변호사들이 팀을 이루어 형사 사건에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법무법인 태림의 관계자에 의하면 “이번 2021 대한민국 프리미엄 브랜드 대상에서 법률서비스 부분을 수상하게 되어 영광스럽다”며 “최근 배다해 씨의 스토킹 사건과 인공지능 챗봇 ‘이루다’ 개인정보 유출의 집단소송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으며 앞으로 더 많은 의뢰인들의 법률분쟁을 성공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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