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홉은 목주름 개선을 위한 신제품 '바이오틱스 바이탈 넥 패치(이하 볼륨 넥 패치)'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피부 치밀도 개선을 위해 발효과학을 접목하여 바이오틱스 발효물에 속하는 비피다발효용해물, 락토오스 등 원료를 함유했고, 고농축 탄력 크림을 패치 내부에 코팅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또 건강한 피부 밸런스 유지를 위한 특허 성분도 담았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베리홉 관계자는 “볼륨 넥 패치는 평소 목주름 고민이 많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임상 전문 기관인 휴먼 피부 임상센터를 통해 인체적용시험을 진행했으며, 우리나라 성인의 평균 목 길이인 10cm를 고려하여 적정한 사이즈로 목 전면부를 감쌀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사람의 나이는 목 라인에서 나타난다는 말이 있듯이 목주름 케어가 필요한 이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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