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부터 소외계층 대상 검정고시 강의와 교재를 무상으로 지원하는 ‘반딧불이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한 종합교육기업 에듀윌(대표 박명규)의 사회공헌활동이 지원 규모만 약 64억에 달한다고 전했다.

에듀윌 사회공헌위원회는 사랑의 쌀 나눔, 검정고시 지원, 장학금 지원, 임직원 나눔펀드 운영 등 에듀윌 대표 사회공헌 활동은 지금까지 10년 이상 꾸준히 진행 중이다. 검정고시 지원은 18년째, 장학금 지원은 12년째, 사랑의 쌀 나눔은 11년째다. 임직원 나눔펀드 역시 7년 이상 진행된 장수 활동이라고 설명했다.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친 에듀윌은 2021년 7월까지 총 12,722포대의 쌀을 기부했고, 120명의 에듀윌 장학생이 탄생했으며, 임직원 나눔펀드는 2억 8천여만원의 누적 기부금을 달성했다. 에듀윌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라 할 수 있는 검정고시 지원은 총 6,563명에게 약 64억의 규모로 수강권 및 교재를 기증하며 지역 이웃 및 학교 밖 청소년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했다.

지속적이고 꾸준한 나눔을 통해 뜻밖의 영광도 안았다. 검정고시 교육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범죄예방 및 보호행정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2015년 법무부 장관상을, 2019년엔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2017년 여성가족부 장관상, 2019년 국회 교육위원장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박명규 에듀윌 대표는 “에듀윌과 에듀윌 사회공헌위원회는 지금껏 그래왔듯,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꿈 실현을 위해 묵묵하고 꾸준하게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에듀윌은 세 번의 대통령상 수상을 비롯, 정부기관상 13관왕에 빛나는 종합교육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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