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서울 충현동 주택가 축대 붕괴, 매몰자 숨진 채 발견
[10년 전 오늘] 서울 충현동 주택가 축대 붕괴, 매몰자 숨진 채 발견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1.07.29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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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본문 내용과 관련 없음 [사진/Wikimedia]
본문 내용과 관련 없음 [사진/Wikimedia]

10년 전 오늘인 2011년 7월 29일에는 40mm 넘는 비가 내려 서울 서대문구 충현동 주택가에서 축대가 무너지는 사고가 일어나 두명이 매몰됐습니다.

이 사고로 노 모 씨는 매몰됐다가 구조됐고 노 씨와 함께 가건물에 있다 매몰된 김 모 씨에 대한 구조 작업이 8시간 가까이 계속됐지만 김 씨는 결국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추가적인 붕괴 가능성이 제기된데다 잔해더미에 토사물까지 쌓여 구조 작업에 어려움을 겪었고 주민들은 살림살이와 함께 인근 주민센터로 대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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