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올해도 소자본창업아이템들이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전망된다. 작년에 이어 올해 역시 경기가 어려울 것이라는 예상이 쏟아지면서 확실한 돈벌이가 가능한 소자본창업 대열에 뛰어들 예비 창업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경기불황과 취업난으로 창업시장이 점점 주목받기 시작하면서 소자본 창업아이템들은 매우 다양해졌다. 그러니 소자본창업이라 해서 반드시 안정적인 수입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이색적이고 특이한 블루오션의 창업아이템을 발견하는 것이 소자본 창업에서 승리할 수 있는 관건이라 할 수 있겠다.

이에 이색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는 소자본아이템이 등장해 화재다. 껌처럼 씹는 칫솔인 퍼지브러쉬 아이템이 소자본 시장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퍼지브러쉬는 전 세계 62개국에 진출했고, 누적 판매량이 1억 2천만 개로 이미 검증된 제품이다. 기존 치약 및 구강 청결제의 위험성이 대두되면서 안전에 대한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켜 개발한 제품이며, 시장에서 친환경 아이템으로 급부상 중이다. 또한 휴대가 간편하고 사용하기가 편리하여 등산, 체육대회 등 야외활동에서 필수아이템으로 성장하고 있다.

퍼지브러쉬 지역 대리점 사업은 초기 자본금이 590만원에 불과하다. 매장이 없어도 대리점 관할 지역에 숍인숍 판매를 통해 수익창출이 가능하며 지역판매권 보장을 통한 안정적인 대리점 운영이 가능하다. 또한 사업초기 본사에서 20곳의 위탁판매점 개설지원을 해주므로 안정적인 창업시작을 할 수 있다. 우수한 품질과 높은 인지도로 기업체, 병원, 단체 각종모임에 대량납품 등의 특판이 가능하여 다양한 수요에 공급할 수 있다.

퍼지브러쉬 지역 대리점의 계약 절차는 전화 상담으로 1차 상담 후, 퍼지브러쉬의 대리점사업부 방문 및 제품 및 사업검토 등으로 2차 방문상담이 이루어진다. 또한 계약서 체결 후 계약 지역 내 상권 및 판매처를 분석하여 본사 전문영업팀이 계약지역에 파견되어 전적으로 창업에 도움을 주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때문에 초보창업자들에게도 안정적인 창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껌처럼 씹는 1회용 칫솔 퍼지브러쉬의 지역대리점 창업은 (http://www.brush2014.co.kr)에서 제품의 상세 설명을 확인 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창업 문의는 1600-1524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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