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원인불명 중증 폐질환 임산부 1명 또 사망...원인 규명 위한 대규모 연구
[10년 전 오늘] 원인불명 중증 폐질환 임산부 1명 또 사망...원인 규명 위한 대규모 연구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1.06.14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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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Pxiabay]
[사진/Pxiabay]

10년 전 오늘인 2011년 6월 14일에는 원인불명의 중증 폐질환으로 치료를 받던 임산부가 또 사망했습니다. 임신 36주였던 이 산모는 지난 2011년 3월 초 병원을 찾은 뒤 폐 이식까지 받으며 투병해왔으나 결국 사망했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 2011년 3월 13일에는 두 살배기 아들과 27세 임산부 등 2명의 환자가 추가로 발견됐습니다. 원인을 알 수 없는 중증 폐질환자 12명 가운데 숨진 사람은 4명으로 늘었으며 사안이 점차 심각해지자 보건당국은 관련 학회가 모두 참여하는 긴급회의를 열어 원인 규명을 위한 대규모 연구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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