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전자가 자사의 '한일 1등급 아기바람 창문형 에어컨'이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업체 관계자는 "한일 1등급 창문형 에어컨은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을 획득한 고효율 제품이다."라며 "기존 창문형 에어컨의 주요 단점이던 낮은 에너지 소비효율을 디지털 인버터 방식의 BLDC 모터 사용과 냉방 효율 최적화를 통해 획기적으로 개선,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을 달성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창문형 에어컨은 일반적인 벽걸이형 혹은 스탠드형 에어컨과 달리 실내기와 실외기 일체형 구조로 이동이 잦거나 거치형 에어컨 설치가 어려운 1인 가구에서 선호도가 더욱 높은 제품이었다."라며 "올해는 집콕 트렌드에 거실에서 사용하는 메인 에어컨 외 가족 구성원이 사용하는 공간마다 보조 에어컨 활용을 목적으로 창문형 에어컨을 구입하는 소비자들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라고 전했다. 

이어 "한일전기가 올 여름을 앞두고 새롭게 출시한 ‘한일 1등급 아기바람 창문형 에어컨’은 별도의 실외기 설치가 필요하지 않은 창문형 에어컨의 구조적 장점에 고효율, 저자극 바람이 특징이다."라며 "실제로 제품 정식 출시 전 진행한 사전 예약 판매에서 한일 1등급 아기바람 창문형 에어컨은 5차까지 전량 완판된 바 있다. "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을 획득하면서 구매비용의 10%를 정부가 지원하는 으뜸 효율 가전제품 환급 사업(한전 고효율 가전제품 구매비용 지원사업)의 대상 제품이다."라며 "여기에 한일전기 고유의 저자극 바람 모드인 ‘아기바람’을 적용해 어른은 물론 영유아기 아동이나 노약자가 사용하기에도 부담 없는 냉방을 제공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 관계자는 "한일전기 역시 자사 직영 온라인 쇼핑몰인 ‘마이한일’을 통해 구매가 할인 혜택을 비롯한 후기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진행하며 소비자들의 선택을 돕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일 1등급 아기바람 창문형 에어컨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한일전기 직영 온라인몰 마이한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