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오늘의 사자성어 차화헌불[借花獻佛]입니다.
[빌릴 차, 꽃 화, 드릴 헌, 부처 불]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차화헌불은 남의 꽃을 빌려 부처에게 바친다는 뜻으로, 남의 물건으로 선물하거나 자기 일을 봄을 이르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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