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피플과 송사부수제 쌀고로케, 아동 돕는 ‘좋은가게’ 늘린다
굿피플과 송사부수제 쌀고로케, 아동 돕는 ‘좋은가게’ 늘린다
  • 보도본부 | 심재민 기자
  • 승인 2021.04.15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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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회장 김천수)은 15일, 매장 수익의 일부를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좋은가게’가 2곳 연이어 생겼다고 밝혔다. 이번에 함께하게 된 가게는 송사부수제쌀고로케 NC부천점, 이마트 중동점으로 국내 취약계층 아동을 돕는 일에 동참하게 된다.

관계자에 따르면 굿피플의 ‘좋은가게’ 캠페인은 지역사회복지 활성화를 위해 매월 매장 수익의 일부를 정기적으로 기부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자영업자, 프랜차이즈를 포함해 음식점, 카페, 병원, 약국, 기업 등 모든 업종의 매장이 가입할 수 있다. 현재 전국 147개 매장이 굿피플 좋은가게로 활동하고 있으며 전달된 기부금은 국내외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된다는 설명이다. 

NC부천점 홍태선 점주

이 관계자는 "송사부수제쌀고로케는 점포당 국내 아동 1명을 후원하는 ‘1매장 1아동후원’으로 굿피플의 좋은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지난 2월 남부터미널점과 이마트 청계천점에 이어 이번에 2개 매장이 추가 가입했다."라며 "송사부수제쌀고로케는 20년 경력 장인의 비법을 담아 우리 쌀로 만든 수제 고로케 브랜드로 저렴한 가격에 고품질 수제 고로케를 판매하고 있다. 현재 전국에 약 120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송사부수제쌀고로케 NC부천점 홍태선 점주는 “영양가 있는 빵을 500원에 손님들에게 제공할 수 있어서 송사부수제쌀고로케 매장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아동 후원까지 할 수 있어 정말 뿌듯하다”고 말했다.

이마트 중동점 박준영 점주

송사부수제쌀고로케 이마트 중동점 박준영 점주는 “작은 보탬이지만 저희가 후원하는 아동이 행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다”며 “더 많은 후원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면 더 힘을 보태고 싶다”고 말했다.

굿피플 아동후원팀 염동관 대리는 “굿피플 좋은가게는 나눔 문화를 지역사회로 전파시키고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이지만 이번 송사부수제쌀고로케와의 협력으로 우리 사회 이웃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전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밝혔다.

한편 굿피플 좋은가게 캠페인은 굿피플 대표 전화번호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문의 및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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