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악기 전문 브랜드 다이나톤이 4월 15일 (목) 단,하루 11번가에서 DT시리즈 중 가장 프리미엄 모델인  DT100의 긴급공수 특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번 어린이날 맞이 행사에 맞춰 구매한 모든 분들에게 4종 프리미엄 사은품 (프리미엄 해드폰, 2인용 의자, 디지털 피아노용 러그, 카카오 문구셋트)을 증정한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1Gbit의 Premium New Sound (ROS V.6)를 채택하여 그랜드 피아노의 선율을 그대로 재현했으며 세계적인 폴 콘서트 그랜드 피아노의 라이브 샘플을 기반으로 사운드 뱅크가 제작되어 더욱 생생하고 아름다운 연주를 선사한다."라며 "또한, 연주자가 댐퍼 페달을 밟는 깊이에 따라 섬세하게 울림의 양을 조절할 있는 128단계 하프페달을 채택하여 보다 섬세한 연주가 가능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특히 DT100은 스마트 디지털 블루투스(Bluetooth) 기능을 탑재하여 스마트폰, 태블릿 등 블루투스 기능을 지원하는 기기에서 나오는 음악이나 영상의 소리를 피아노를 통해 함께 들으며 협연할 수 있다. 다이나톤 블루투스 기술은 미디, 오디오 파일을 모두 지원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다이나톤은 1987년 국내에서 처음으로 전자악기를 생산한 이래 디지털피아노(전자피아노)를 직접 개발, 생산, 판매는 물론 미국, 영국, 폴란드 등 세계 30여개국으로 수출하고 있다.

유럽연합(EU)에서 시행하는 RoHS(전기전자제품 유해물질 제한지침)를 철저하게 지키며 국내에서 생산된 전 제품에는 납, 카드뮴, 수은, 6가 크롬, 브롬계 난연제(PBB 및 PBDE) 등 6종의 사용을 제한하고 있다. 또한, 친환경목재인 E1 등급의 자재를 엄선하여 사용한다.

이번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11번가와 다이나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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