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B인터뷰] 수원 피부천사 신언정 대표, “자존감, 자신감을 높이는 깨끗한 피부로 가치 있는 새로운 일상을” 
[JOB인터뷰] 수원 피부천사 신언정 대표, “자존감, 자신감을 높이는 깨끗한 피부로 가치 있는 새로운 일상을” 
  • 보도본부 | 심재민 기자
  • 승인 2021.03.19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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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와 함께 시작되는 여드름은 누구에게도 달갑지 않은 존재다. 피부에 올라온 여드름이 보기에도 좋지 않을 뿐 아니라 통증도 유발하기 때문이다. 사람에 따라서는 청소년기가 지나 성인이 되어서도 여드름이 이어지면서 이로 인한 고통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다. 울긋불긋 올라온 여드름 탓에 자신감을 잃고 위축되는 사람도 있다.

이러한 여드름을 효과적으로 치료하기 위해서는 염증을 제대로 관리해야 한다. 피지가 과도하게 생성되지 않도록 조절하고 피부가 덧나지 않고 깨끗하게 재생하도록 돕는 것이다. 그러나 여드름에 대한 이해 없이 함부로 만지다가는 여드름 흉터로 이어지기 쉽다. 상태가 심각한 문제성 여드름을 치료하고 장기적으로 효과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다. 이와 관련하여 수원에서 피부천사를 운영하는 신언정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 피부천사 신언정 대표

Q. 피부천사의 창업 취지를 말씀해 주십시오.

A. 내 피부를 고치려다 여기까지 오게 되었다. 20년 동안 한 우물만 파왔고, 내가 생각하기에 여드름은 무좀보다 고치기 힘든 질병이다. 나 또한 어린 시절부터 진행된 여드름으로 성인이 되어도, 피부관리사가 되어도, 피부과를 다녀도 좋아지지 않았다. 그 험난한 과정을 겪었기에 고객님들 마음을 헤아릴 수 있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세월이 점점 흐르면서 제품과학의 기술이 발전하고 노하우도 늘어나서 점점 놀라운 임상이 나오는 것 같다. 그로 인하여 여드름 전문 관리실 타이틀을 단 피부천사로 2020년 1월 확장 이전했다. 코로나19인데도 불구하고 샵 방문 손님이 많이 늘어나 한편으론 감사하지만, 그만큼 여드름은 코로나19보다 고통인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이 있다.

Q. 피부천사의 주 서비스를 소개해 주십시오.

A. 피부천사는 문제성 피부 전문 관리실이다. 여드름, 홍조, 문제성 피부 등의 고민을 가진 분이라면 누구든 피부천사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특히 피부천사에서 사용하는 샵벨르 약초는 여드름 흉터 관리와 모공 제거에 효과적이다. 이와 함께 만성 홍반, 기미, 착색, 여드름 개선에 뛰어난 닥터제노 자가재생 세포술도 병행하고 있다.

Q. 피부천사만의 특징을 말씀해 주십시오.

A. 첫째도 위생, 둘째도 위생이다. 생각보다 지키기 어려운 것이 위생 관리이지만, 무엇보다 위생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위생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피부관리를 받으러 와서 오히려 세균 번식으로 인해 접촉성 피부염이 생겨서 피부과 병원에 가는 경우가 생기더라. 그래서 그 무엇보다 위생과 청결을 중요시한다. 이를 위해 세탁한 수건을 매일 30분씩 삶아서 관리하고 있다.

또한, 20년 이상의 오랜 임상 노하우도 피부천사의 특징이다. 특히 여드름 압출 기술의 경우 어떻게 압출하느냐에 따라 임상 결과가 달라진다. 당연하게도 일반 피부 관리실 보다는 문제성 전문 관리실이 임상 결과가 좋을 수밖에 없다. 우리는 당장의 눈에 보이는 치료보다는, 피부 내부로부터 근본적인 케어를 진행하게 된다. 여기에 최상의 기계 장비와 제품력도 피부천사의 강점이다. 신의 손이라는 말은 사실상 옛말이다. 요즘에는 실력만큼이나 좋은 장비가 없으면 모래성 같은 샵이 될 수밖에 없다. 피부천사는 이 중 어느 하나도 빠지지 않고 만족스러운 임상을 제공해 드린다.

▲ 피부천사 내부전경

Q. 피부천사 운영에 있어 가장 우선으로 보는 가치관과 철학은 무엇입니까?

A. 피부천사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역지사지’의 마음가짐이다. 고객의 관점에서 생각하면 모든 것이 해결된다고 생각한다. 또한, 가격은 곧 가치를 의미하는 것이기에 고객이 낸 관리비를 가치 있게 보여드리고자 한다.

Q. 피부천사를 운영하는 대표로서, 가장 큰 보람을 느낀 사례나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다면 자유롭게 말씀해 주십시오.

A. 우리 샵을 방문하셨다가, 잘하는 곳 한군데 더 알아보고 오신다던 고객님이 전 진스킨케어 원장한테 연락하셨더라. 내가 또 전화를 받고 같은 사람인 걸 확인하자 그 분이 확신에 차셔서 고가의 관리권을 결제하고 가셨던 것이 기억에 남는다. ‘이 동네에는 제대로 피부관리를 하는 나밖에 없구나’라는 기분 좋은 생각이 들기도 했다. 한 번은 여드름으로 고생하던 여성 고객님이 관리 후 주선이 많이 들어와서 딸기 한 상자를 사 오셨을 때 보람을 느꼈다. 이 밖에 여드름 고객으로 오신 한의사 고객님도 생각난다.

Q. 현재의 사업장과 시스템을 만들 수 있었던 노하우(Know-how)를 말씀해 주십시오.

A. 포기하지 않고 지금까지 꾸준히 공부하고 실력을 쌓아온 것이 가장 큰 노하우라고 생각한다. 다양한 세미나 교육을 받고 유튜브 영상, 피부 관련 책의 도움을 받았고 수년간의 다양한 임상도 좋은 경험이 됐다.

Q. 피부천사의 전망과 목표를 말씀해 주십시오.

A. 여드름은 고통이다. 더 많은 사람이 그 고통에서 벗어나도록 더 많이 노력할 것이다. 또한, 내 이름을 건 전문 관리샵을 여는 것이 꿈이다. 이곳을 열 때 간판은 중요하다는 생각을 못 해서 새로운 간판 없이 기존 간판을 인수했다. 다음엔 ‘신언정 에스테틱’으로 간판을 걸고 시작하려 한다.

Q. 해당 인터뷰 기사를 접하게 될 독자에게 전하실 말씀이 있다면

A. 나는 데이트할 때도 심한 여드름 피부가 창피해서 밤에만 데이트했고, 어두운 호프집은 가도 편의점은 밝은 불빛 때문에 들어가지를 못했다. 그렇기에 문제성 피부를 가진 고객님들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다. 외모라는 것이 자존감과 자신감을 높여준다면 그 비용만큼은 투자하셔서 가치 있는 삶을 사는 것도 좋으리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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