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체크] ‘미스트롯2’ 연일 최고 시청률 경신...대망의 결승전 관심
[이슈체크] ‘미스트롯2’ 연일 최고 시청률 경신...대망의 결승전 관심
  • 보도본부 | 홍탁 PD
  • 승인 2021.02.26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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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홍탁 / 구성 : 심재민 기자, 김아련 기자] 2021년 02월 26일 오늘의 이슈를 살펴보는 이슈체크입니다.

지난달 9일 ‘미스트롯2’가 첫 방송부터 초대박 시청률을 기록하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연일 뜨거운 대결 구도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요. 오늘 이슈체크에서는 ‘미스트롯2’의 인기 열풍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자세한 내용 김아련 기자와 함께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아련입니다.

[tv조선 '미스트롯2' 방송화면 캡처]
[tv조선 '미스트롯2' 방송화면 캡처]

Q. 먼저 ‘미스트롯2’, 지난 시즌 때와 다른 점은 무엇인지 간략하게 설명해주시죠.

네 TV CHOSUN에서 한창 방영됐던 '미스터트롯1', '미스터트롯'에 이어 방영된 '미스트롯2'는 제3의 트롯 전성기를 이끌 글로벌 트롯여제 발굴이란 가치를 내걸고 출발했는데요. 이 프로그램은 우열을 가리기 힘든 막강 실력자들로 인해 매회 순위가 뒤바뀌면서 그야말로 트롯 춘추 전국을 선보이며 큰 인기를 모았습니다.

Q. ‘미스트롯2’, 연일 시청률을 경신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렇습니다. 시작 전부터 화제를 모은 ‘미스트롯2’는 1회부터 28.6%(닐슨, 전국 유료플랫폼 가입기준)을 기록하며 시청률부터 대박이 났습니다. 그리고 지난 25일 방송된 11회분은 최고 시청률 34.7%, 전체 32.0%(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해 자체 최고를 또 다시 경신하며 10주 연속 전 채널 주간 예능 1위라는 대기록을 세웠습니다.

Q. 지난 25일 방송에서는 과거 TOP6가 출연했다고요.

이날 방송에서는 ‘미스터트롯’ TOP6가 출연해 축하 무대를 펼쳤습니다. 이들은 훈훈한 외모와 함께 완벽한 슈트핏을 자랑하며 팬들의 관심을 모았는데요. TOP6였던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는 여유로운 모습까지 발산하며 프로페셔널한 매력을 발산했습니다.

Q. 얼마 전 우열을 가릴 수 없는 결승 1라운드가 열렸죠?

네 양지은이 ‘미스트롯2’ 결승 1라운드 신곡미션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양지은은 작곡가 알고보니 혼수상태의 '그 강을 건너지 마오'를 선곡해 무대를 꾸몄는데요. 이 작곡가는 영탁의 ‘찐이야’, 김호중의 ‘고맙소’를 작곡한 히트메이커로 알려졌습니다. 첫 소절부터 양지은에게 찰떡으로 잘 맞는 노래를 불러 패널들의 칭찬을 받았습니다.

양지은은 마스터 최고 100점-최저 88점을 받아 은가은과 동률을 이뤘었는데요. 양지은의 점수는 대국민 응원투표와 실시간 문자투표에서 뒤집어지며 반전이 나왔습니다. 마스터 점수에서 중위권에 머무른 양지은은 대국민 응원투표에서 홍지은에 이어 2위를 차지해 1185점을 얻었고, 여기에 방송 중에 진행된 실시간 문자투표에서 최고점을 얻어 결승 1라운드 최종 1위를 차지했습니다.

Q. 그런데 얼마 전까지만 여러 논란으로 인해 잡음이 일기도 했죠?

그렇습니다. 우선 최근 '미스트롯2' 지원자들은 공정성과 미성년자 권익 침해 등을 이유로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에 진정서를 제출했습니다. '미스트롯2' 진상규명위원회(진상위)는 프로그램의 출연 내정자 의혹과 공정성 문제가 불거진 이후 지원자들이 모여 결성됐는데요. 이들은 지난 1일 입장문을 통해 '미스트롯2'가 모집기간 최종마감일보다 앞서 100인 출연진 티저 촬영과 최종 불합격 통보까지 마친 것에 대해 반발하며 내정자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마지막까지 뜨겁게 요동치며 진 쟁탈전을 예고한 ‘미스트롯2’. 이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민예능의 위엄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오는 3월 4일 목요일에 방송되는 최종회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더욱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이상 이슈체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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