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음성 골프장서 현금인출기 통째로 도난됐다 발견...결국 미수에 그쳐
[10년 전 오늘] 음성 골프장서 현금인출기 통째로 도난됐다 발견...결국 미수에 그쳐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1.03.03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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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Pxhere]
[사진/Pxhere]

10년 전 오늘인 2011년 3월 3일에는 충북 음성의 한 골프장에서 은행 현금인출기가 통째로 없어졌다가 주변에서 발견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사람이 골프장 건물 뒤쪽에 설치된 현금 자동 입출금기를 통째로 훔쳐 도주하다가 미수에 그친 것을 관리업체 직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범인은 현금인출기를 밧줄로 트럭과 연결해서 뜯어내 달아나다 커브길에서 트럭이 넘어지자 트럭과 현금인출기를 그대로 두고 달아났습니다.

발견 당시 현금인출기는 일부 파손됐지만 안에 있던 현금 2천3백만원은 그대로 남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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