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서 상어 만났을 때 대처 방법 화제... 눈 마주치고 머리 위 누르기 [글로벌이야기]
바다에서 상어 만났을 때 대처 방법 화제... 눈 마주치고 머리 위 누르기 [글로벌이야기]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1.02.26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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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바다에서 상어를 만났을 때 대처 방법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6일 영국 매체 인디펜던트와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하와이에서 다이빙 관련 안전요원으로 활동 중인 해양생물학자 안드리아나 프라골라가 소셜미디어 틱톡, 인스타그램에 올린 상어 대처 동영상이 인기를 끌고 있다.
    
1. SNS에 올라온 동영상

[사진/안드리아나 프라골라 인스타그램 캡처]

그녀가 지난 22일 SNS에 올린 동영상에는 스노클링 장비를 착용한 프라골라가 바닷속에 있을 때 갑자기 커다란 상어 한 마리가 그녀에게 접근했다. 그녀는 침착하게 왼손을 뻗어 상어의 머리 맨 위쪽을 수 초 동안 만지면서 상어의 방향을 바꿨고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그녀를 지나쳐 유유히 다른 곳으로 이동했다.

2. 뱀상어 접근할 때 해야 하는 행동

[사진/안드리아나 프라골라 인스타그램 캡처]

프라골라는 동영상에서 "뱀상어가 접근하는 드문 상황에서 해야 하는 일"이라며 "상어가 가까이 오면 상어와 눈을 마주치고 손을 뻗은 뒤 팔꿈치를 그대로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다음에 손으로 상어의 머리 위를 누른 뒤 몸을 밀어 상어로부터 떨어져라"고 덧붙였다.

3. 안전한 위기 탈출법

[사진/안드리아나 프라골라 인스타그램 캡처]

바닷속에서 상어가 가까이 접근하면 당황해 도망치는 것보다 상어를 흥분시키지 않는 것이 안전한 위기 탈출법이 될 수 있는 것이다. 그녀는 상어를 피해 헤엄치는 건 최악의 선택이라고 했다. 동영상에 나오는 뱀상어는 바다에서 백상아리 다음으로 인명피해를 많이 낸 난폭한 상어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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