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보잉 777 항공기 특별점검 지시 外 [오늘의 주요뉴스]
국토부, 보잉 777 항공기 특별점검 지시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21.02.23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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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국토부, 보잉 777 항공기 특별점검 지시

[주한미군 제공]
[연합뉴스 제공]

국토부는 문제가 발생한 PW4000 계열 엔진이 장착된 보잉 777 항공기를 운영 중인 국내 3개 항공사에 미연방항공청(FAA)이 승인한 제작사 특별점검 지침에 따라 점검을 받도록 지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대한항공 16대, 아시아나항공 9대, 진에어 4대 등 총 29대다. 통상적인 엔진 팬 블레이드 정밀 점검 조건은 이착륙 사이클이 6천500회에 도달한 때이지만 검사 주기를 단축한 것이다. 이는 팬 블레이드 안쪽에 균열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한 조처라고 국토부는 설명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항공사가 보잉 777 항공기에 대한 긴급 점검을 철저히 수행하는지 항공안전감독관이 확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빅히트, 지난해 역대 최고 실적 달성

방탄소년단(BTS)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352820]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 속에서도 지난해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빅히트는 연결 기준 작년 한 해 영업이익이 1천424억원으로 전년(987억원)보다 44.2%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3일 밝혔다. 매출은 7천963억원으로 전년(5천872억원) 대비 35.6% 증가했다. 순이익은 862억원으로 19% 늘었다. 빅히트는 지난해 코로나19로 공연(오프라인) 매출이 급감했지만 앨범 판매 호조와 사업 부문에서의 고른 성장이 매출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빅히트 관계자는 "공연에 대한 수요가 온라인 콘텐츠로 넘어오면서 온라인 매출은 전년 대비 15%포인트 성장했다"고 소개했다.

성남 비행장서 주한미군 1명 코로나 확진

[주한미군 제공]
[주한미군 제공]

경기도 성남 비행장(K-16)에 근무하는 주한미군 장병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됐다고 주한미군 사령부가 23일 밝혔다. 이 장병은 지난 20일 확진된 K-16 장병과 직접 접촉해 진단검사를 받았다. 현재 평택 캠프 험프리스의 코로나19 전용 시설에 격리됐다. 주한미군은 한국 질병관리청과 함께 역학조사를 진행하는 한편 이 장병이 다녀간 기지 안팎 시설에 대해 방역 조치를 하고 있다. 이로써 주한미군 관련 누적 확진자는 740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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