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 전문 브랜드 올리고(ALLYGO)가 고주파 자극기 ‘올리고365’의 렌탈 서비스를 실시하면서 ‘올리고 마스터(AllygoMaster. 이하 올마)’ 역량 강화로 렌탈 사후 관리에 주력하겠다고 9일 밝혔다.

올마는 본사의 체계적인 전문 교육과 멘토링을 제공받아 고주파와 심부열에 대한 전문성을 갖추고 있으며 ‘고객에게 딱 맞게 건강한 행복을 만드는 프로’ 맞춤 컨설턴트라고 한다.

포스트 코로나로 집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가정에서 건강한 삶을 추구하는 셀프 메디케이션(Self-Medication) 시대를 맞아 가격 부담없이 온 가족이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렌탈 사업에도 박차를 가하겠다는 목표다.

정기적인 사후관리가 필요한 렌탈 제품 특성상 지속적으로 고객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육성된 ‘올마’ 가 일등공신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한다.

올마는 제품 관리 뿐 아니라 고객 집안환경과 건강을 고민하는 라이프케어 컨설턴트로서 전문성을 발휘하고 있다.

이들은 고객 집을 방문해 렌탈 제품 정기 점검, 건강 상담 등 1:1 고객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또한 고객에게 안부 전화 및 구매 후에도 분기별로 정기 방문해 거주지 인근의 구매고객을 담당해 관리하고 있다. 올마 홈체험서비스는 조건없이 무료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홈쇼핑 방송을 통해 제품이 연일 소개되면서 제품에 대한 관심과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 며 “올리고365의 특장점은 제품을 사용해봐야 알 수 있기 때문에 소비자들에게 다가가고자 무료 체험을 도와주는 올마의 서비스 강화에 주력하게 됐다” 고 말했다.

이어 "해당 제품은 고주파가 근육과 신경을 자극하지 않고 인체 내에 침투해 생체열을 발생시키는 원리로 만들어진 특허받은 식약처 인증 의료기기다"고 전했다.

한편 구매 및 렌탈 신청 고객 모두에게는 3일 무료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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